::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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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호    우리는 이깁니다. 반드시!!! 2005/02/02
엄청난 추위였습니다.
남부지방에서 나고 자라고 생활하면서 이런 추위는 정말이지 뼈속까지 파고든다는 말이 실감나는 추위였습니다. 체감온도 영하 26도
하지만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2차 국민단식농성단들의 투지는 이 엄청난 추위까지 녹여 버리고 있습니다.

솔직히 지난 12월의 장대한 규모의 단식단과 비교하면 구색은 초라하기 그지 없지만 그때의 1000명의 단식단의 그 열의 이상의 결의를 지금의 2차 단식농성실천단들은 보여주고 있습니다.

천막이 강풍에 들려서 위치를 이동하고(?) 천막 안쪽에 칼날같은 고드름이 얼어붙어도 10여명의 실천단들의 의지를 누그러뜨리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 월요일(1일)부터 오늘까지 3일동안 2차 실천활동에 참가하고 오늘 저녁 광화문 촛불문화제를 끝으로 울산으로 내려가지만 솔직히 발이 잘 떨어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1월 24일 첫날 부터 인천과 부천 부산 울산지역 등의 동지들은 모든것을 다바쳐서 국가보안법 폐지 그 열의 하나로 정말 어려운 조건을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개척해 가며 투쟁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투쟁은 이미 우리 모두가 결의를 했습니다.

작년 12월 31일 자정에 가까울 무렵 ,

우리들은 지난해 12월의 역사적인 국가보안법 폐지 끝장 단식투쟁을 평가하면서 지금의 2차 국가보안법 폐지 투쟁을 결의한 바 있습니다.


이 땅의 자주와 민주, 통일을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하고 있는 동지들!
지금 우리들에게는 과연 예비가 없습니까? 돌아봅시다.

'돈 있는 사람은 돈으로 힘 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아마 이 문구는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하고 있을 동지들의 심장속에 새겨져 있을 것입니다.

2004년의 평가와 2005년의 전망을 내오는 사업으로 정말이지 바쁜 나날을 조직하고 있을 동지들에게 감히 제안합니다.

다시금 돈과 힘과 지식을 모을때입니다.

지역의 어려운 형편이 마음에 너무 걸리지만 통일시대를 개척하기 위한 그 일념으로 혹한을 넉넉한 웃음과 뜨거운 동지애 그리고 불타는 조국애로 투쟁하고 있는 2차 중앙실천단들에게 힘을 모읍시다.

어느곳 보다 매서운 칼바람이 몰아치는 여의도 공원에서 천막하나 달랑 치고 국가보안법 철폐 투쟁의 최선봉에 서 있는 우리 2차 농성단 동지들이 힘찬 투쟁을 마치고 따뜻한 밥이라도 넉넉히 먹을 수 있도록 투쟁기금을 모아주십시오.
2차 농성단들의 자랑스러운 투쟁상황을 모든 사이버 공간으로 퍼날라 주십시오.
가급적 2차 농성투쟁에 직접 참가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 주십시오.

오늘도 서울은 정말 춥습니다. 내일이면 날시가 풀린다지만. 여의도의 칼바람은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2월의 국가보안법 철폐 투쟁역시나

전대미문의 투쟁역사의 한줄을 장식할 것입니다.

단장님을 중심으로 힘찬 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2차 농성단 동지들 동지들의 그 뜻과 의지를 지역으로 가지고 갑니다.

반드시 승리합시다.

우리는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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