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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폐지연대    [부산]열린우리당사 철야농성 2004/12/02
제목 없음

  국가보안법을 반드시 폐지하겠다고 틈이 날때마다 외치던 열린우리당이 12월 정기국회가 며칠 남지 않았음에도 아직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국보법폐지부산시민연대에서는 12월 1일 오전 10시를 기해 열린우리당 부산시당사 점거에 돌입했음을 알립니다!


(오전 10시, 국가보안법 즉각 폐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국보법폐지부산시민연대)

  오전 10시, 국가보안법 제정 56년 국가보안법 즉각폐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 이후 열린우리당 부산광역시당을 항의방문한 뒤에 전격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열린우리당사를 지키던 경찰병력, 물리적인 충돌은 없었다 ⓒ국보법폐지부산시민연대)

  열린우리당 부산광역시당사 점거과정에 경찰병력이 투입되어있었지만 무사히 진입에 성공 했다고 합니다. 농성단은 현재 시민선전전 및 8시 폐지마당과 내일(2일) 있을 점거농성 기자회견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농성단이 열우당 점거농성에 들어가며를 읽고 있다 ⓒ국보법폐지부산시민연대)

   56년간이나 국민들의 머릿속, 뼛속까지 색깔론 공포로 가득채워왔던 국가보안법은 반드시 폐지되어야합니다. 그 공포를 이용하여 국민들을 지배해왔던 한나라당, 보수언론을 비롯한 수구냉전세력들의 여론에 귀를 기울 것이 아니라 온 국민이 촛불로 지켜냈던 개혁세력의 열망을 열린우리당은 잊지 않아야 합니다.
  올해 안에 반드시 국가보안법을 즉각 폐지시키는데 열린우리당이 이번 국회에서 역사적 결단을 내리기를 촉구하며 점거농성을 시작합니다.

열린우리당 부산시당 점거농성은 철야로 진행되며 국가보안법폐지 부산시민연대 소속의 시민사회단체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사회의 민주주의와 개혁, 통일을 바라는 부산시민사회단체의 뜨거운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국가보안법 제정 56년, 열린우리당의 국가보안법 즉각폐지를 촉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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