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박 10일간의 당당한 외출 (5호)
2004년 12월 19일(토) / 발행 : 국가보안법 폐지 충남연대
오늘의 뉴스
'국가보안법' 태운 자리에 '민주' 두 글씨 남다
"인권과 민주주의는 흥정의 대상 아니다"
국보법폐지 단식농성단 체력 점점 저하... 7명 병원행
노-노 단결로 ‘비정규직’ 없앴다
“이 땅은 우리목숨, 끝까지 지킨다
공무원노조 "흔들림 없이 투쟁해가자"
지금 국회는
여야, 4대 개혁법안에서 국보법 분리해 대타협 이루나?
민주노동당, 국가보안법 연내 완전폐지 결의대회(민중의 소리)
"박근혜-김덕룡, 요즘 전화통화도 안해"(프레시안)
여 “상임위별로 4대법안 심의”(한겨레신문)
▲ 영화 "남부군", "하얀전쟁", " 까"등 연출한 정지영 감독,
"국보법 때문에 나도 '자기검열' 해야 했다.
12월 18일 광화문 국민 촛불 대행진
생방송 다시보기
당당한 외출 다섯째날 (12월 18일)
국가보안법 완전 폐지와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충 남 지 역 실 천 단
▣ 18일 활동 총화
10 : 00 보령 시내 선전전
보령 시민 선전전을 진행하면서 보령농민회 분들과 함께 선전전을 진행했습니다. 선전전은 유인물과 엠프선전을 진행하였는데 국가보안법, 쌀수입개방 문제에 대해 시민들의 관심이 많은 것 같았습니다. 지역 순회를 하면서 우리가 이야기하는 국가보안법 폐지에 대해 시민들의 모습을 보면서 국가보안법 폐지의 연내 폐지에 대한 확신이 생겼습니다.
15 : 00 국가보안법 연내 폐지를 위한 국민촛불.....
현주의 일기
충남지역 실천단원 총화
놀 이 터
수구꼴통 벽돌깨기
수구박멸갤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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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디/ 만평
[ 기자회견 ]
기자회견문
[ 당당한 외출 ]
여섯째날
(12월19일) 일정
◎ 11시 연기시내 선전전
◎ 17시 연기민협간단회
[ 전체 일정공지]
실천단 농성일지
놀 이 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