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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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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원, 당의장실 점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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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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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원, 당 의장실 점거
[연합뉴스 2004-12-22 17:55]
서울=연합뉴스) 고일환기자 = 여야 지도부 4자회담 결과에 반대하는 열린우리당원 7명은 22일 서울 영등포 당사 의장실을 점거했다.
서울시당 청년위원회 소속이라고 신분을 밝힌 이들은 이날 오후 4시50분께 당 의장실을 점거한 뒤 성명을 통해 "연내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해 12월30일까지 당 의장실을 점거할 것"이라며 "당 지도부는 국보법 폐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이부영(李富榮) 의장과의 면담을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 관계자는 "이들이 현재 당원 신분이기 때문에 경찰의 제지를 받지 않고 당사로 진입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불필요한 당 의장실 점거를 중단해줄 것을 정중하게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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