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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학위    [오마이뉴스]열린우리당 규탄 광화문 기습시위 2004/12/26
▲ 26일 오후 6시경 대학생 6명이 서울 세종로 광화문에 올라가 '국민 배신 보안법 뒷거래 열우당 심판하자'는 구호가 적힌 대형 현수막을 내걸고 기습시위를 벌였다.
ⓒ 오마이뉴스 권우성

▲ 광화문에 올라간 대학생들이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 오마이뉴스 권우성

▲ 기습시위를 벌인지 10여분만에 6명의 대학생이 전원 경찰에 연행됐다.
ⓒ 오마이뉴스 권우성
valign=top"국민배신, 야합행위 열린우리당 규탄한다" / 김도균 기자

대학생들이 서울 광화문 누각에 올라가 국보법 폐지를 외치며 기습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전원 연행됐다.

26일 저녁 6시경 대학생 6명이 서울 세종로 1번지 경복궁 정문인 광화문 누각에 올라가 "국민 배신 보안법 뒷거래 열우당 심판하자"고 적힌 15m 가량 크기의 노란색 대형 플래카드를 내걸고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개혁포기 밀실야합 열린우리당 규탄한다"는 제목의 A4 크기의 성명서와 "개혁포기, 밀실야합 열린우리당 규탄한다"는 제목의 A4 절반 크기의 유인물을 뿌리며 10여분간 구호를 외치다 종로경찰서로 전원 연행됐다.

이들은 '국보법 폐지를 요구하는 청년학생' 명의로 뿌려진 성명서에서 "지금 여의도에는 한겨울 칼바람을 맞으며 천여명의 단식농성단이 국보법을 역사의 무덤으로 보내기 위해 결사항전하고 있다"며 "천여명의 단식농성단은 국보법 폐지의 정당성과 절박성을 그대로 대변하고 있음을 명심하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한 "4자 회담은 여론도 무시하고 국회도 무시하는 초헌법적 폭력"이라며 "열린우리당 지도부는 타협의 정치 운운하며 개혁배신행위를 감추려고 하지만 자신들에게 과반수 의석을 준 국민들의 민주개혁의지를 부정하는 것에 다름 아님을 알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56년 동안 국보법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공식 집계로만 20만 명이나 된다, 수구보수세력이 기득권 유지를 위해 휘둘러온 국보법은 어떤 무기보다 무서운 대량 학살 병기와도 같다"며 "군부독재 잔당인 한나라당과 야합하여 국보법 연내 처리를 흐지부지하려 한다면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라며 국보법 연내폐지를 촉구했다.

이에 앞서 오후 4시40분께 대학생 4명이 서울역 앞 고가도로에서 "개혁포기 열린우리당 규탄" 등 2개의 플래카드를 펼치고 반짝 기습시위를 전개한 뒤 그대로 달아나는 등 국보법 연내폐지 유보에 대한 반발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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