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여수시민행동 |
 |
[re] 열우당사 전남도지부장실 점거농성장 모습 |
 |
2004/12/30 |
|
|
국가보안법 폐지 열망 ‘전국 확산’
여수시민행동 우리당 전남도당 위원장 사무소 점거
국민여론 무시 정치권, 각성 촉구


국가보안법 폐지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여수지역에서도 시민사회단체, 노동조합, 종교계 등 단체 대표와 회원, 각계 인사들은 오늘(29일) 오후 3시 열린우리당 전남도당 위원장 사무소(학동)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보안법 완전 폐지를 촉구했다.
시민행동은 성명서를 통해 "국가보안법 연내 철폐를 주장하는 숱한 양심적 국민들이 국회 앞에서 목숨을 건 철야단식농성 중이고, 여수지역에서도 양심적이고 개혁적인 3000인이 이미 국가보안법 폐지 선언을 했음에도, 국민을 무시하는 현 정치권을 이대로 둘 수 없다는 시민들의 여론을 모아 국가보안법 폐지 국민연대 여수시민행동'(이하 여수시민행동)을 결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국가보안법 폐지는 국민이 정치권과 열린우리당에 부여한 사명"이라며 "지역 출신인 주승용 의원(열린우리당 전남도당 위원장)과 김성곤 의원(열린우리당)은 국가보안법 폐지에 앞장설 것"을 촉구했다.
여수시민행동은 오늘부터 열린우리당 전남도당 위원장 사무소를 점거하고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철야 점거 농성에 들어간다. 이에 앞서 여수시민행동은 지난 28일 김성곤 의원(열린우리당 여수갑지구)을 항의 방문하고 지난 12월 1일 국회에 제출한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청원서"를 전달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