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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실천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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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국보폐지 여성실천단 활동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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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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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점 서명 선전전은 역시 명동에서 진행을 했고 100명의 시민이 서명에 동참해 주셨습니다.
오늘은 처음으로 지하철 선전전을 시작했습니다.
지하철 선전전은 서명보다는 선동과 유인물 나눠주기를 위주로 했습니다.
국가보안법 폐지 지하철 선전전을 하면서도 박수를 받기도 했습니다.
국가보안법 폐지 투쟁, 반드시 우리 힘으로 이룹시다.
- 내일도 역시 명동에서 거점 서명은 명동에서 진행하고 지하철 선전전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 오늘 서명 해준 학생중에는 현직 국회의원 딸도 있었습니다.
서명을 마치고 돌아가는 그 학생에게 '집에가서 아버지한테 꼭 얘기하라는 말도 덧붙여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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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단 농성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