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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단체연석회의    국보법 폐지 인권운동가 릴레이 단식 돌입 2004/12/14
인권단체 연석회의


거창평화인권예술제위원회/광주인권운동센터/군경의문사진상규명과폭력근절을위한가족협의회/다산인권센터/대항지구화행동/동성애자인권연대/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기념)단체연대회의/민주주의법학연구회/민주화를위한변호사모임/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부산인권센터/불교인권위원회/사회진보연대/새사회연대/아시아평화인권연대/안산노동인권센터/에이즈인권모임나누리+/외국인이주노동자대책협의회/울산인권운동연대/원불교인권위원회/이주노동자인권연대/인권과평화를위한국제민주연대/인권실천시민연대/인권운동사랑방/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장애인이동권쟁취를위한연대회의/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전북평화와인권연대/전쟁없는세상/진보네트워크센터/천주교인권위원회/평화인권연대/한국DPI(한국장애인연맹)/한국성적소수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인권운동가 릴레이 단식 돌입

1.

인권사회 건설을 위해서 노력하는 귀 언론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현재 여의도 앞에서 590여명의 시민들이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해 집단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인권단체 연석회의(인권회의) 소속 인권활동가들도 15일부터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무기한 릴레이 단식농성에 돌입합니다. 또한 오는 16일 오후 4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국가보안법 고문피해자들의 증언대회를 개최하며, 22일에는 인권운동가들의 집단 하루 단식농성을 벌일 계획입니다.

3. 우리 인권활동가들은 국민들의 입을 막고 머릿속을 통제하며 사상·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해 온 국가보안법에 반대하며, 국가보안법 폐지를 일관되게 주장해왔습니다. 국가보안법은 ‘독재정권안보법’이었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인권침해를 일으켜온 반인권 악법이었고 그 이상의 실질적이고도 상징적인 억압이었습니다. 지난 56년간 정부에 대한 비판세력을 반공·안보 이데올로기에 기대어 탄압하고, 예술과 학문의 자유를 짓눌러 문화와 사회의 발전을 발목 잡아온 것이 국가보안법의 반인권 역사입니다. 애매한 법 조항에 따른 처벌 남용으로 국민들을 공포로 몰아넣고 스스로 자기검열에 시달리게 만들고,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수많은 노동자, 학생, 시민을 고문과 폭력으로 멍들게 해온 것이 국가보안법의 잔인한 전력이었습니다.  

4. 우리 인권활동가는 한국사회의 민주주의와 인권의 전진을 위해서 반드시 국가보안법이 폐지되어야 함을 천명하는 바입니다. 더 이상 국가안보의 이유로 부당한 탄압을 일삼고 사상과 표현을 억누르는 일이 되풀이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우리는 반인권, 반민주세력인 수구세력에 의해 우리의 미래가 발목 잡히는 불행이 되풀이되어서는 안 되기에 시민들의 집단 무기한 단식농성을 적극 지지하며,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해 총력 투쟁할 것을 밝히는 바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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